체류기간 연장, 언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만료일에서 거꾸로 세는 준비 순서와, 자격에 상관없이 공통으로 챙길 것들을 정리했어요.
연장은 자격마다 서류가 다르지만 흐름은 거의 같아요. 만료일을 기준으로 거꾸로 세면서 무엇을 언제 해야 하는지 정리해 볼게요.
만료일 확인이 출발점
외국인등록증이나 허가 스티커의 만료일을 확인하세요. 근로계약이나 재학 기간과 체류기간은 별개라, 계약이 남아 있어도 체류기간이 먼저 끝날 수 있어요. 만료일을 달력에 적고 알림을 걸어 두는 것이 첫 번째 할 일이에요.
여유를 두고 시작해야 하는 이유
관서 방문 예약은 자리가 빨리 차고, 회사나 학교에서 받아야 하는 서류는 발급에 며칠이 걸릴 수 있어요. 접수 뒤 보완 요청이 오면 기한 안에 답해야 하고요. 그래서 만료일 훨씬 전에 서류를 모으기 시작해야 접수 시점에 여유가 생겨요.
자격과 상관없이 공통으로 챙길 것
- 통합신청서(별지 제34호 서식) — 신청 구분을 정확히 체크하고 등록증과 같은 정보를 적어요.
- 여권과 외국인등록증 —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원본을 챙겨요.
- 체류지 증명 — 임대차계약서나 거주 확인 서류.
- 세금·보험 이력 — 체납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고, 있다면 완납 뒤 증명을 발급해요.
자격별로 달라지는 것
취업 자격은 재직·소득 증빙과 회사 서류가, 유학 자격은 재학·성적·출석 증빙이, 가족 자격은 가족관계·동거 증빙이 핵심이에요. 온비의 연장 트랙에서 자격을 고르면 경우별 체크리스트가 나오고, 본인 발급 서류는 간편인증으로 바로 이어서 발급할 수 있어요.
접수 뒤에 할 일
접수증을 보관하고, 보완 요청 연락을 놓치지 않도록 연락처를 최신으로 유지하세요. 결과가 나오면 등록증 뒷면이나 새 카드의 만료일을 다시 확인하고, 다음 만료일도 바로 달력에 적어 두면 같은 과정을 매번 처음부터 하지 않아도 돼요.
